태그 : le-creuset

20190906


서울의 도로면 온도가 ㅇ십 도에 가깝다던 어느 여름날.




여기는 거기, 경기도 수원.
















B의 생일 즈음하여 다시 백미를 장만했다.
스쿨버스 놓칠까 봐 아침은 국에 밥 말아서 간단히 후룩후룩.








이제 B는 만 열세 살.




































리본 호야의 꽃이 진지 한 달도 채 안 되어 꽃봉오리가 또 맺혔다!
한 곳인 줄 알았는데 두 곳!!
두 곳인 줄 알았는데 세 곳!!!



요즘 아이들은 학교의 수행평가라는 상시 테스트로 학기 중 숨 돌릴 틈이 없다. 내가 중학교 다닐 때, 이십 점짜리 "체력장"과 음악과 미술 과목의 실기 시험을 치른 것과 같은 평가를, 요즘 아이들은 거의 모든 과목에 걸쳐서 하고, 그 점수 전부가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와 같은 점수로 내신으로 들어간다. 부모나 준한 사교육 선생이 꼼꼼히 챙겨야만 만점을 받을 수 있다.
단순히 수행평가만 봐도 그런 세상이다.
봉사 점수도 내신과 같은 세상, B는 일학년 일 학기 봉사 삼십 시간 완료했다.
내가 최선을 다해야지. B가 장그래 같은 처지에 놓이지 않으려면.




by SongC | 2019/09/07 03:17 | SongC toda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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