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제주 여행.
과거 척박하다고만 느꼈던 제주, 작년에 천제연 난대림과 비자림을 접한 후 생각이 달라졌다. 그 (숲) 안에서라면, 걷다가 푹 쓰러져 곧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았다. 이번에 들어간 사려니숲 역시 그랬다.
바다와 숲, 나의 영원한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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