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Le-nozze-di-Figaro

20180530


예술의 전당 콘서트 오페라, 올해의 작품은 <Le Nozze di Figaro>.
내가 늘 믿고 듣는 홍주영과 김정미, 공병우. B가 좋아하는 손지혜. 오늘 처음 듣게 된 장세종. 노래 잘 하는 가수들 덕에 아주 잠깐 즐거웠다. 오페라 극장에서의 몇 작품 감상 후 내가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Shao-Chia Lü 지휘로, 서울시향 연주. 
샤오치아 뤼의 지휘가 기대되었던 이번 교향악 축제의 대만국가교향악단 연주는, B의 스케줄 때문에 가지 못했는데, 이렇게라도 지휘자 뤼를 다시 듣게 되어 좋았다.





by SongC | 2018/05/31 04:43 | SongC today! | 트랙백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