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ies but Goodies 1

오래된 가방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그녀들의 옷장안에서 잠만자는 불쌍한 Oldies.




첫번째로 디올의 새들 백.
2000년이었는지, 2001년이었는지 출시 및 구입시기가 기억나지 않는다.




금장부분에 스크래치가 좀 생기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아직도 깨끗하다.




내부공간이 무척 좁아 사용하기에 불편하지만, 가방의 디자인은 정말 예쁘다.
이 자카드 새들백은 금장부분만 바뀌어 요즘에도 가끔 출시된다.




멋진 가방~




펜디 맘마백으로, 보관이 잘못되어 스트랩이 휘었다.
2001~2002년 사이에 출시되었다.
사이즈가 넉넉해서 책도 몇 권 들어간다.




가을과 겨울에 잘 어울리는 색상.




구찌의 이름모를 플라스틱소재 체인 백.
2001~2002년 즈음에 출시된 가방으로 가벼운 여름차림에 잘 어울리는 가방이다.




가볍고, 생각외로 튼튼한 체인




내가 구찌를 싫어하게 된 이유는 자카드가 너무 쉽게 변색되기 때문이다.
여러 구찌가방을 들어본 결과, 자카드부분이 이염이 쉽게되고 내구성도 떨어져서, 이제는 아주 특별한 디자인이 아닌 이상 나는 파브릭소재의 핸드백은 구입하지 않는다(더욱이 구찌라면).
10여 년 전, 한 때 구찌를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다.




구찌의 이름모를 가방, 2002년 경 슬링백 슈즈와 세트로 출시된 가방이다.




형태가 잡혀있지 않고, 폭도 넓은 편이라서 내부공간은 매우 넉넉하다.
물건을 넣으면 가방 밑면이 축 쳐지는 디자인.




캐주얼한 차림으로 요즘 들기에도 무난할 듯.



이제는 길거리에서도 쉽게 보지못하는 가방들이다.
만족도는... Oldies 는 만족도 및 자세한 평가는 생략.  



Oldies 2탄 comming soon.




by songc | 2007/07/25 11:29 | bags & shoes | 트랙백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