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4






며칠 전 졸업한 B 덕분에 집에 꽃이 가득하다.
난 -작약이 없는 현재 우리 집 상황에- 동물스럽게 솟구치고 벌어지는 백합이 가장 좋아. 백합 향기와 와인 향기에 숨이 차, 미치겠다.
















































엄마가 아플 때, B 부녀는 각자 팔 인치 핏자 한 판으로 식사했다.












오랜만에 떡.












우리 친구, 장덮과 구이.




























































먹고,








또 먹고.












대학병원에서 시달리고 난 후, 중년과 둘이서 능라도.












































B의 중학교 졸업식 후,
자장면이 아닌 롯데호텔, 무궁화.
















중년의 St. Valentine's 깜짝 꽃.




B에게는 졸업생 fancy box를.












나에게는 꽃과 함께 뚱뚱한 뱃속에 초컬릿 든 삐에로를 선물했다.
그래.




by SongC | 2022/02/15 02:02 | SongC toda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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