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1










수험생, B의 보양식, 민물장어 덮밥.




중년이 좋아하는 동네 샐러드 가게의 샐러드.




탄단지 균형 맞나?!








입시 기간에 열일한 장어.








탄단지 균형 맞냐고.








입시 직전에는, 늘 먹던 음식으로.
엄마의 한우 고깃국물.












시험 끝나자마자, 엄마아빠가 그토록 바라던 평양냉면을 무려 "현장에서" 먹었다!
B는 평양냉면 싫다며 먹는 둥 마는 둥 했다.
















스테이크.




그리고 장어.




오랜만에 버섯볶음.
B가 좋아하는 쑥갓 가득 넣었다.
































오 년 만에 다시 꺼낸 가방이 이 모양 이 꼴.
오 년 전, 꺼냈을 때도 표면이 끈적거리기 시작하면서 들고 다니지 못할 꼴이었는데, 지금은 차마. 웃긴 건, 이 가방을 담아두었던 더스트백은 당장 옷을 해 입어도 될 만큼 깨끗하다는 것.
2007년 겨울에 구매한 Louis Vuitton monogram shearling Thunder를 2021년 10월에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렸다.





나는 한 삼일 정도 죽은 듯 자고 싶었지만, 머릿속에 "모녀의 쇼핑"을 구상하고 있던 B에 이끌려 바쁜 주말을 보냈다. 입시 결과에 상관없이 선물하려고 한 달 전쯤 주문해 놓은 물건이 예정보다 일찍, 축하 선물하기 딱 좋은 그 날 배송되어 B의 행복이 배가 되었다.

중년과 나는 이미 몇 달 전부터 대학 입시 요강 분석 중.
삼 년, 또 잘해보자.




by SongC | 2021/11/01 18:48 | SongC today!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at 2021/11/04 22:2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gC at 2021/11/05 04:04
축하 고맙습니다.

그 동네는 삼십 년 전과 다를 바 없어요. 학교 내부도, 몇 년 전 방문 이후 올해 잠깐 들렀는데, 삼십 년 전과 똑같아요. 현재 교내 건물 한 동 신축 공사 중인 것이 뉴스네요.
Commented at 2021/11/13 15: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21/11/14 23:45
비공개 답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