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3






돌아왔다. 무농약 마늘종!
잣 다져 얹곤 했지만, 당장 집에 잣이 없어서, 유기농 캐슈넛 잘라서 얹었다.




새콤 숙주나물.




시금치나물.




토란대나물.








곤드레밥과 무농약 이상 대파 가득 넣은 ++한우볶음.




중년의 아침 반찬, 버섯볶음.
그때그때 살 수 있는 무농약 이상 버섯들을 활용.








호기심에 브랜드가 다른 한돈 앞다릿살을 삼백 그램씩 두 덩이 사보았다. 별다를 게 없었다. 껍질 붙은 삼겹살 삼백 그램 한 덩이도 함께, 총 구백 그램.




유기농 우리 밀 국수 다 먹였다.
열무김치 첩첩 얹고, 참기름 조르륵.




매주 서너 개 사다 먹는 파리 크라상 샐러드에, 집에 있는 살라미 작게 잘라 얹었다.








동네 백반집 요리.
이곳은 블루밍 가든과 달리, 매번 용기 내 용기 내면 반갑게 맞아주는 곳.




비오니 갑자기 으슬으슬하고 찌뿌듯했다. 젊었을 땐 날이 궂으면 오히려 더 의욕이 샘솟고, 기분이 그렇게 좋더니.
뜨겁고 칼칼한 것이 먹고 싶어 동네 국밥집에 그릇 들고 가서 포장해왔다. 이 핑계로, 무서운 방사능도 마이크로빋즈도 잠깐 무시하고, 뜨끈한 흰살생선 전도 한 접시. 중년과 나눠 먹었다.




중년이 주말에 귀가하며 사 온 광화문국밥의 만두와 돼지 불고기(?).




오랜만에, 동네 샐러드 가게의 샐러드.




아기가 분유 먹듯 중년이 먹는 백합식품의 서리태 청국장 분말이 떨어져, 찌개용 청국장과 함께 다시 구매했는데, 찌개용 청국장은 그새 포장이 바뀌었다?!
"요즘 블로거들"의 표현대로 "내돈내산"이다. 하루 몇 명 안 찾는 내 블로그에 협찬이나 광고가 붙을 리 없지만, 요즘 "백합식품" 검색어로 유입되는 방문자가 몇 있어서 하는 말이다.
















이런 선물 아주 좋다.
고맙습니다.




by SongC | 2021/05/24 01:47 | SongC toda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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