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27일
20180627


바로바로 이것이 딱 B가 좋아하는 조합.
양을 줄여달라고 하기에 절반으로 줄이니, B가 만족했다.
지난번에 처음 넣어본 지단을 이번에는 넣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더 먹이려 지단 자투리까지 겹겹이 넣었더니 너무 지저분해 보였었다. 다음에 다시 지단을 넣게 되면 햄과 치즈처럼, 한 장씩만 사이 사이에 넣어야지.


유부초밥 도시락도 전보다 개수를 두 개(!) 줄여, 열 개만 넣었다.
# by | 2018/06/27 22:23 | SongC toda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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