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04일
20180603

바쁜 아이, 우리 B 기다리며.
처음 가 본 매장에서, 더워진 이후 종종 마시는 칠 온스짜리 더블 샷을 언제나처럼 시럽 없이, 에스프레소 샷 한 개 추가해 주문. 다른 매장과는 다른 엄청난 양에 깜짝 놀랐다. 얼음이 한~ 컵.




처음 방문한, 서초동 "이여곰탕".
만두 속에 아몬드가, 꺅.
만두 싫어, 곰탕 좋아.


처음 가 본, "스타벅스 더 종로".
지저분한 계단과 바닥.
손님 자리에 삼삼오오 앉아 수다 떠느라 바쁜 직원들.
눅눅한 비스코티.
대단할 것 없는 메뉴와 goods.




# by | 2018/06/04 01:04 | SongC toda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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