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5






기다리던 무농약 이상 방풍이 나왔다! -지난 방풍 포스팅을 보니 두 번 다 사월이었다.
방풍과 함께 기다리던 아스파라거스도 나왔다!








B가 좋아하는 곤약 조림하려 곤약을 사고, 중년 밥반찬 하려 꽈리고추를 사고 보니, 두 가지 식재료를 함께 조리지 못할 이유가 없었다. 조림 국물에서 꽈리고추의 매콤한 맛이 살짝 나는데, B도 이제 그 정도는 먹을 수 있겠지?! 집 앞 마트의 무농약 이상 채소 코너에는 다른 채소는 있다 없다 하지만, 늘 꽈리고추만은 있다.
곤약은 연중 아무 때나 구입한다지만, 우리 가족은 우무묵은 여름에만 구입해 즐겨 먹고 있다. 차가운 콩 국물에 채 썬 우무묵을 넣어 먹으면 별미다. 콩국수에 면 양을 줄이고, 우무묵을 넣어 먹기도 한다.




국수 귀신, 중년의 요청으로 인근 소바집 첫 방문.












그 딸기 음료, B의 일탈.
B는 나의 제안대로 자신의 거의 유일한 일탈인 위핑 크림을 줄이기로 했고, 실천 중.




다 썼다!








집 앞 마트의 인형 코너.
바비와 미미, 다 갖고 싶어!
그런데 사진에 나오는 모델들 중 삼 분의 일 이상 이미 가지고 있다는 건 비밀.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게, 카페 라 리로 불리는 카페 랄 리가 내가 처음 방문했던 때로부터 이십여 년이 지나도록 매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 고급스럽지 않은 그 인테리어와 케잌이 아직도 '맛집'으로 불릴 만 한 요소가 있는지 정말 모르겠다.




by SongC | 2018/05/26 02:28 | SongC toda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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