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2


더워서 콩국수.




더워서 열무국수.
한창 면기 사들이던 그때쯤 구입한 대형 면기.








B 렛슨 마치기를 기다리며 인근 탐앤탐스에서.
이번에는 프렛즐 반 설탕 반.












B의 철분 섭취를 위해 동네 투 뿔 등심 방문.
안심 후 등심.
우리 모녀 둘이 사 인분을 다 못 먹는다. 실망.












애완 돌멩이 같은 것, 선물.
안 좋은 향.




왜의 원전 사고 후 처음 쓰게 된, 다 쓴 SK2.
함께 선물 받은, 동전만 한 크기의 용기 몇 개들이 overnight miracle mask는 -미라클은 전혀 아니고- 밤새 바르고 자기엔 지나치게 양이 많고, 끈적였다. 머리카락이 얼굴에 달라붙는 등 -사다코 꼴- 불편하고 신경이 쓰여 한 시간에 한 번씩 잠에서 깼다. 사용 후 좋은 점도 모르겠고. 남은 몇 개는 낮에나 집에서나 발라 없애거나 해야겠나.




by SongC | 2018/05/13 03:28 | SongC toda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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