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4월 29일
20180428

어제, 카스텔라.
한 조각의 糖 안달.




오늘, 성산동 리치몬드의 레몬 케잌.
일 년만에 다시 구입한 것.
B가 저녁 식사 후 디저트(?)로 두 개를 뚝딱 먹어치움.
나는 내일 아침에나 맛볼게.
테이블에 이 미터 넘는 청어 테이블보 깔았다. 매일 빨아도 반나절이면 바짝 마르는 고마운 물건.
# by | 2018/04/29 01:58 | SongC toda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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