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31


















분당 을밀대.
food & restaurants를 다시 열까 고민 중.
당장은 귀찮으니까 SongC today!



지금, 뒤늦게 pooq quick vod로 <유희열의 스케치북> 시청 중. solid가 나왔다! 드디어 다시 나왔어! 내가 교복 입고 학교 다닐 때, 스쿨 버스로 아침저녁 한강 건너며 이어폰으로 듣던 솔리드! 해체했을 때 너무 속상했었다.

교복입고 통학하던 학생이, 이제 곧 교복 입고 통학할 딸이 있는 아주머니가 되었다.
기가 막혀 말문이 막힌다.

다시 나와 줘 고맙습니다.

이준 씨는, 내 머릿속에서는 New Kids On The Block의 Jonathan Knight 같은 존재. 팀 해체 후 부동산 사업을 한다는 것도 같네.

이어 동혁과 용재 오닐.

이어 AZIATIX의 Flowsik 등장.
Eddie Shin은 왜 안 나오는데? 왜???

오늘 재밌네.




by songc | 2018/04/01 01:15 | SongC today!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華奢 at 2018/04/05 13:31
정말 에디신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는걸까요 ㅠ.ㅠ 에디 음악 다시 듣고 싶은데..
Commented by SongC at 2018/04/05 15:03
Flowsik 제외한 두 친구는 눈에 띄는 활동을 하지 않나봐요. 아니면 한국에만 안 오는 건지.
AZIATIX도 솔리드처럼 이십 년쯤 후에 짠-하고 다시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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