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1














스타벅스 벚꽃 MD 출시일, 늦은 아침에 나의 그가 사다 준 음료와 머들러. 그리고 점심때 우리 부부 나들이 가서 구입한 jug. 하리오 저그와 함께 잘 쓰이겠다. 오래된 실리콘 뚜껑 얹어보았다.
우리 집 창가에서 내려다보이는, 그러니까 넘어지면 코 닿을 곳에 커피빈과 스타벅스가 있다. 커피빈은 늘 한산하고, 스타벅스는 언제 가도 앉기는커녕, 음료 사는데에 줄을 서는 지경이다. 길 건너 스타벅스가 한 곳 더 있는데, 거기는 열 번 주문 중 두 번은 음료가 잘못 나온다. 영수증과 다른 음료가 나오는 것이다. 직원들 응대 태도도 너무 4가지 없어, 안 간다.








오랜만에 감잣국 끓이고, 새콤달콤하게 생도라지 무쳤다.








egg tajarin은, 실은 삶아서 싱싱한 올리브 오일만 뿌려 먹어도 맛있다. 씹는 맛이 아주 좋다.
오늘은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오일에 트러플 바질 페스토 한 스푼과 루꼴라, 블랙 올리브 얹었다.











RC Blue Fluted 일체가 우리 음식과 너무 안 어울리는 것 같아 자주 쓰지 않고 있다. 패턴이 너무 화려해서 한식이 죽어 보인다. 몇 년 전 덴마크 왕자 왔을 때처럼 鍮器와 섞어 쓰면 좀 -진정 되어- 나아 보인다.

B가 '春香 볶음밥' 해 달란다.




by songc | 2018/03/22 01:02 | SongC toda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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