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7










늘 바질 페스토에 트러플 들어간 것만 먹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트러플이 주인공인 소스를 사보았다. 우리 가족 모두 만족.
닭 안심살은 평소 하던 대로, 반은 참기름에, 나머지 반은 들기름에 무쳤다. 밥반찬 하려던 것. 몇 년 전부터는 음식에 통깨를 쓰지 않고, 거칠게 또는 곱게 갈아 쓴다.




















B와 아빠의 저녁 식사.
부녀 모두 좋아하는 쿠스쿠스.



나 어제 흰색 머리카락 세 개 발견.
이런 노화의 징후, 아니 노화의 증거가 아직은 너무 낯설다.




by songc | 2018/02/07 19:47 | SongC today! | 트랙백 | 핑백(2)

Linked at SongC : 20180217 at 2018/02/18 01:13

... 게 멸치 볶음 해줄까 물으니, 오렌지 필 넣지 말고 해달라고. 左 레드향과 천혜향. B가 바라던 소고기 떡국. 장보다 맛있어 보여 내 맘대로 한 봉지 사서 B 밥상에 낱개 세 개 올리고 -벌써 열흘 전이네- 남은 소시지가 냉장고에 방치되어 있었다. 아무도 더 먹지 않았던 이유는, B가 나에게 "그런 것" 왜 샀냐고 물으며, "그런 것" ... more

Linked at SongC : 20180224 at 2018/02/25 04:41

... B가 좋아하는 낫또. 이제 낫또도 유기농을 쉽게 찾을 수 있다. truffle이 주인공인 그 소스에, 원래 먹던 basil+truffle pesto를 섞어 트러플을 배가했다. 그런데 이번 파스타의 주인공은 소스도, 리가토니도 아니다. 기름 없이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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