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19일
20180118


생애 두 번째 뱅어포 조림. 이번에는 색깔을 조금 더 내보았다.
저기 저것은 제주에서 온 뿔소라장과 톳장. 생톳을 새콤하게 무쳐 먹는 것에 익숙한 B가 처음 맛보는 간장 톳장.


나도 다 쓴 화장품 용기 한 번 올려볼까. 이천 원대에 구입한 이 핸드크림 보습력이 그저 그렇다.

우리 가족 종종 방문하는 "수타우동 겐".
food & restaurants 꼭지는 귀찮아서 방치하고, 가끔 이렇게 사진만 공개.
# by | 2018/01/19 01:50 | SongC toda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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