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2














2016년 올해 원추리 여린 순은 나의 그가 잘랐다.
나는 열무와 무청은 된장에 무치고, 씀바귀는 고추장과 식초로 매콤새콤하게 무치고, 방풍은 찌고, 두릅은 데치고, 나머지 나물은 데치거나 생으로 소금 또는 간장 간만 살짝 한다. 원추리는 특히 그 자체로도 맛있고, 데쳐서 꼭 짜놓으면 씹는 맛이 좋아 소금 간만 살짝 해서 무친다. 다진 마늘은 넣어도 좋고, 안 넣어도 좋고.
봄이면 파 같은 다포딜과 함께 앞뜰과 뒤뜰에 우후죽순처럼 자라는 원추리, 반갑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는 또 내 뜻과는 다를 듯하다.
좌우지간 4월 8일, 사전 선거 기간 첫날 투표는 마쳤으니 이제 결과를 기다린다.




by songc | 2016/04/13 00:17 | SongC toda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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