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0






지난주, <Onegin> 관람.
강수진의 국내 마지막 무대.
Tatiana와 Onegin은 완벽했다. 스토리와 감정을 춤으로 표현해 그런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여러모로 아쉬웠던 Lenski가 1막에서 한 실수가 옥의 티였다.
"평범한 매일매일의 노력이 쌓여 특별한 내일을 만들고, 게으른 하루들이 모여 예술 인생에 종지부를 찍게 한다."는 강수진의 말은 B에게도 큰 울림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늘 건조한 내 입술에 요즘 바르는 것들.




by songc | 2015/11/11 05:06 | SongC toda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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