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3월 22일
20150322

우리 가족, 어제는 <추억의 마니> 관람.
다시 만난 '들풀같이 씩씩하고 예쁜' 지브리의 여성 주인공. 이번에는 나와 비슷한 면이 많은, 12세 안나의 이야기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정교하고 손맛 나는 아름다운 그림의 지브리 작품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작품이 마지막이 아니기를.

오늘은 <신데렐라> 관람.
'Have courage and be kind.'
(and be polite!)
# by | 2015/03/22 23:50 | SongC toda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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