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4


대파 두 뿌리와 무, 마늘, 멸치와 다시마로 국물 내고 여러 가지 어묵 넣어 끓인 어묵탕.












이렇게 생겼다, 박대는.
겨울이면 등장하는 찜기에 박대를 쪘다.
왜의 원전 사고 전, 해산물을 정상적으로 먹고 살 때에는 찬바람 불 때면 매일 병어 한 마리씩 쪄 밥반찬 했었다. 다 옛날 얘기. 몇 년간 억지로 해산물을 끊고 살다가, 올겨울 내 사랑 굴과 매생이, 회, 초밥 몇 번 -불편한 마음 안고- 먹었다.




by songc | 2015/02/15 02:23 | SongC toda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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