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3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관람.
그리고 조수미 공연 관람.
엉엉 울었다.




2014 예술의 전당 가족 오페라 <어린 왕자> 관람.
어린 왕자역의 소프라노 하나린의 성량이 너무 달려 5열에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다. 발음도 아쉬웠다.
















4색




죽은 줄로만 알았던, 작년에 심은 나리가 월동에 성공했다. 심지어 두 배로 불었다.












소아암재단에 기증하려 지난 3년간 퍼머도 염색도 드라이도 않고 기른 머리카락을 드디어 잘랐다.
묵직한 물질, 약 100g.
나는 3년만에 다시 귀밑 3cm 단발 사람이 되었다.








다음은 작곡가 임준희의 <천생연분>.
기대된다.



오늘 대전에 다녀왔다.
왕복 다섯 시간!




by songc | 2014/05/04 02:18 | SongC today! | 트랙백 | 핑백(2)

Linked at SongC : 20141226 at 2014/12/26 21:33

... 지런했다. Richard Estes, Edward Hopper가 떠올라서. 크게 보면 더 재미있다. (눌러봤자 안 커짐) 올 한해, 내가 잘한 일이라곤 소아암 재단에 머리카락 기부한 것뿐. 그런 내 행동에 B가 영향받아 아끼던 자신의 머리카락 20여 센티미터를 역시 소아암 재단에 기부한 것은 B의 판단이자 선행. 잘했다 싶은 일은, 내 ... more

Linked at SongC : 20171121 at 2017/11/22 01:27

... 아가고 싶은데 돌아갈 수 있을까, 앞으로 상황이 허락할까, 간다면 어디로, 막연한 생각뿐이다. 작년 가을, 이 년간 손 안 대고 기르던 내 머리카락과 B의 머리카락을 2014년 봄에 그랬듯 싹둑 잘라 소아암 재단에 다시 기증했다. 이후 B는 머리카락을 기르는 중이고, 나는 올 한 해 미용실에 두 번 더 가 짧게 유지 중이다. 여전히 자연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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