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1월 14일
20130113

playmobil fi?ures series 3 pink를 두 개 더 열었다.
바라던 푸르딩딩 '자유의 여신상'이 나왔다!
나름 플모 수집가로서, 이제 미스터리 피겨도 포장 몇 번 만지작 만지작 해보면 어떤 피겨인지 안 봐도 다 알겠다.

B가 만든 레고 해변 집.


B가 만든 라푼젤 타워.

까꿍, 라푼젤.
늘어뜨린 baker's twine은 라푼젤의 장발~

실내 온도 10도 이하인 요즘, 티 코지가 절실하다.
홑겹인 로열 코펜하겐의 티 코지 따위는 견줄 수 없는 Karel Capek의 솜 팡팡 티 코지가 유용하게 쓰인다.
# by | 2013/01/14 00:58 | SongC today! | 트랙백 | 덧글(2)
대단하네요.
리얼돋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