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8


며칠전 정원에서 발견한 얼음.
오늘 실내 온도는 12도.












GA, 새로운 빨간 뚜껑.












나의 그가 붉은 육류를 피하기 시작한 이후 한 번도 구입한 적 없는 스테이크감을 아주 오랜만에 구입했다. 건조숙성육 부채살 스테이크. 스테이크는 늘 그렇듯 나의 그 담당.




by songc | 2012/11/19 01:17 | SongC today!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by SvaraDeva at 2012/11/19 18:36
우 저 마크는 죠지오 알마니 마크네요 뭐죠? 립스틱?
병따게는 알래시죠?

건조숙성 쇠고기는 너무 부드러워서 좀 거시기 하더라구요.
유타의 매독스던가 거기서 기대하고 먹었는데 질감이 넘 부드러우니까 오히려 익숙하지가 않아서.
한우도 건조숙성해서 파는데가 있나요?
Commented by songc at 2012/11/20 00:12
백화점에서 팔죠. 저는 건조숙성육이 표면이 꼬들꼬들 단단하고 육즙 가둔게 농밀한 것 같아 좋더라구요. 특유의 냄새도 좋고.
Commented by aileen at 2012/11/19 23:05
아.. 벌써 얼음이 얼었나요?
정원이라는 걸 보니 그동안 이사를 하셨나봐요.
Commented by songc at 2012/11/20 00:12
3개월 전쯤 교외 주택으로 이사했어요. ^^
집안팎으로 너무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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