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9일
20121118

며칠전 정원에서 발견한 얼음.
오늘 실내 온도는 12도.



GA, 새로운 빨간 뚜껑.



나의 그가 붉은 육류를 피하기 시작한 이후 한 번도 구입한 적 없는 스테이크감을 아주 오랜만에 구입했다. 건조숙성육 부채살 스테이크. 스테이크는 늘 그렇듯 나의 그 담당.
# by | 2012/11/19 01:17 | SongC today! | 트랙백 | 덧글(4)
# by | 2012/11/19 01:17 | SongC today! | 트랙백 | 덧글(4)
병따게는 알래시죠?
건조숙성 쇠고기는 너무 부드러워서 좀 거시기 하더라구요.
유타의 매독스던가 거기서 기대하고 먹었는데 질감이 넘 부드러우니까 오히려 익숙하지가 않아서.
한우도 건조숙성해서 파는데가 있나요?
정원이라는 걸 보니 그동안 이사를 하셨나봐요.
집안팎으로 너무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