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9















아가와 나의 그가 피아노 렛슨 간 사이 baker's twine으로 공작한 깜짝선물.















이 소음에 이어 근처 또다른 어느 집으로부터 들려오는 지나치게 큰 오디오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요즘 더욱 잦아져 이틀에 한 번 꼴로 반나절 혹은 종일 노래를 아주 크게 트는데, 그 정도가 우리 집 바닥에서 진동이 느껴질 정도이다. 밤 아홉시 경에도 노래방기기를 트는등 이웃에 대한 배려가 무척 아쉽다. 서울 우리 아파트 아랫층의 피아니스트는 피아노 방 하나를 방음처리하고도 연습은 다른 곳에 가서 했었다.
이 곳에 와서 별 꼴 다 본 가운데 가장 불쾌한 것은 앞서 말한 noisemaker가 엄연한 우리집 주차장에 나에게 묻지도 않고 자기 집 방문객의 차를 세우도록 하는 것. 벌써 몇 번째, 우리 주차장에 서있는 내 차 뒤에 나에게 묻지도 않고 자기 손님의 차를 세우도록 하는데, 그럴 경우 그 손님의 차가 비키지 않는 이상 나는 내 차 타고 나가지도 못한다. 남의 차를 가로막고, 남의 땅에 자기네 차를 세우기에 앞서 허락 받고 묻는데에 돈이 드나 시간이 드나. 이 동네 수준이 고작 이 정도인가.




by songc | 2012/09/09 20:13 | SongC toda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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