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5월 13일
20120513




Tweedia, Blue Star, Oxy... Oxypetalum caeruleum.

B의 선생님께.
매장에서 묶어준 은색 리본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집에 있던 리본으로 다시 묶고, 역시 집에 있던 나무로 만든 꽃으로 장식해서 드렸다.
# by | 2012/05/13 22:06 | SongC today! | 트랙백 | 덧글(4)
# by | 2012/05/13 22:06 | SongC today! | 트랙백 | 덧글(4)
동생이 플로리스트시구나. 함께 사신다면, 왠지 댁에 꽃이 가득할 것 같아요.
장식 솜씨가 아주 프로페셔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