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 11일
20120410

















내가 이십 여년 전 마지막으로 본 '진해의 벚꽃'을 우리 B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떠난 2박 3일 남도 여행.
평일이었음에도 너무 붐벼 차에서 내리지는 않고, 차 타고 크루즈.
해군기지사령부와 해군사관학교에 들어가 볼 수 있었다.

여독을 푸는 방법.

어젯밤, 운 좋게 캡처한 40만.
# by | 2012/04/11 02:26 | SongC today! | 트랙백 | 덧글(2)
# by | 2012/04/11 02:26 | SongC today! | 트랙백 | 덧글(2)
여독을 푸는 방법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