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2































































B가 조립한 레고 로봍.
매뉴얼 보고 혼자서 척척!




B가 만든 비행기.




남한산초등학교의 무궁화.
이제 적극적으로 B의 초등학교를 알아볼 때. 전부터 마음에 두고있던 남한산초등학교 답사를 다녀왔다. 학교는 남한산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수많은 식당들에 둘러쌓여 있었다. 가정집들은 조금 떨어진 마을 두어 개에 몰려 있고, 남한산초등학교에 다니기 위해 타지에서 이사 온 사람들도 대부분 그 마을들에 거주하고 있다고. 때문에 늘 빈 집이 귀한듯 했다. 집이 있다해도 여러가지 조건이며 상태가 무척 열악해보였고, 주변 환경도 아이 키우기에 그리 좋지 않았다. 아무리 학교만 보고 그 곳에 거주한다 해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생활 환경이 너무 열악해 과연 그런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꼭 남한산초등학교여야만 할까, 의문스러웠다. 아무리 사교육을 지양한다지만 방과 후에는 무얼하며 보내야 할지, 게다가 대문 밖에는 관광객들이 우글거리고. 우려스러웠다. 차라리 뜨내기들이 출입하지 않는 평범한 시골마을이었다면, 생활면에서도 아이들 공부하기에도 더 안정되고 안심이 되어 망설임없이 남한산초등학교 곁으로 이주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남한산초등학교는 아쉽지만 거주지로서의 열악한 환경과 아이 키우기 불안한 관광지라는 단점때문에 우리의 리스트에서 제외되었다.




by songc | 2011/08/03 03:48 | SongC today! | 트랙백 | 핑백(1)

Linked at SongC : 20110819 at 2011/08/19 22:50

... 안될 것이 있지만 등록문화재가 되어 없앨 수도 없게 된듯. B가 만든 Lego. 용의 입을 누르면 여의주가 발사된다. 마지막 사진의 로봇은 지난번에 조립한 Stormer와 이번에 조립한 Breez를 부분 결합시킨 것. 혼자서 척척! 멋지다! 내 딸 B는 플레이모빌보다 레고가 좋단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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