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9
































Karel Capek!






우리 아가와 함께 산책할 때면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것들을 참 많이 본다.
평소보다 느리게 걸으며 두리번거릴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까닭이다.




by songc | 2011/06/29 21:57 | SongC today!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hamadoll at 2011/06/29 23:18
명랑하고 밝은 작품들이네요 =]
이제 녹음이 우거지는 여름.
저도 마음에 여유를 갖고 주변의 아름다운 것들을 봐야겠네요 ^ ^
Commented by songc at 2011/07/01 23:54
두리번 두리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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