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6




Bersa, Gustavsberg.
2010~11년산 복각품.
이 제품은 프린트의 요철이 두드러져 징그러운 멋이 있다.
마음에 드는 "새" 물건을 소중히 사용하며 나만의 빈티지로 만드는 것은 내가 무엇보다 즐기는 일이지만, 마켓에서 빈티지라 불리는 중고는, 하물며 식기는 나로서는 절대 구입하지 않을 품목이다. 다행히 이렇게 복각되어 나오니 새 제품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이런 제품들은 사이즈별 용도별로 다 모으고 싶지는 않고, 컵과 소서 한두 조와 플레이트 한 개 정도면 그저 적당한듯 하다.




Adam, Gustavsberg.
2010~11년산 복각품.












Karel Capek의 일부 캐릭터 제품을 모으고 있다.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지는 토끼들, Three Little Kittens와 Buzzy가 내가 모으는 세 가지 캐릭터들. 애독자분들은 이미 누가 누구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다 아실듯.
오래전 구입한 토끼 티팥에 어울리는 티컵과 소서를 찾았다.




by songc | 2011/06/27 00:02 | SongC today! | 트랙백 | 핑백(1)

Linked at SongC : 20180123 at 2018/01/24 05:45

... 묻는 분들이 있다. 브랜드는 tag 확인하시면 되고, 구입처는 검색하시면 된다. 내가 가진 그릇은 누가 썼는지 모를 중고는 전혀 없고, 다 새것, 오래된 모델은 반드시 복각 판으로만 구입했다. 중고는 비위가 상해서. 엄마가 물려준 그릇만은 예외. 우리 집 꼬마 식물, 카풋 메두사. 고장 났다는 뜻의 그 kaput이 아니라 caput.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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