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5

by songc | 2011/06/06 00:39 | SongC today!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by RyuRing at 2011/06/06 01:41
와, 고추나무 쑥쑥 잘 자라고 있네요 :D
벌써 장미도 만개하고, 나뭇잎도 점점 여름의 빛을 발하고 있군요;_;...요즘 통 밖에 나가보질 못해서 전혀 몰랐던 것들이에요 ㅎㅎ;
아참, 전에 궁금해하셨던 제 그릇의 정체성(?..취향?ㅎㅎ)은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컬러풀하면서도 비비드하지는 않은 그릇들(예를 들면.. 이딸라, 아라비아 핀란드같은 북유럽 브랜드나, 덴비 정도일까요?ㅎㅎ), 그리고 은은한 무늬나 과하지 않은 문양들로 장식된 그릇들(RC, Rorstrand의 Swedish Grace+_+)인 것 같아요 :D
Commented by songc at 2011/06/06 02:06
과연 고추가 열릴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캐주얼한 그릇으로 Arabia Finland, Koko 좋아해요. Royal Copenhagen은 저의 최대 컬렉션이자 재산. ^^
Commented by 민짱 at 2011/06/06 09:22
호호호... 고추나무도 이제 조금있으면 이사해야겠어요. ^^
B가 좋아하는 예쁜 화분에... 요즘 테라스가드닝 하시는 분이 많으신 것 같아요.
정말 이제 정말 신록의 계절이 왔나봐요.
Commented by songc at 2011/06/06 17:02
더워요. 벌써.
잔디밭에는 모기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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