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3














































세 가지 색상을 함께 사용해보았다.
생각외로 그리 산만해보이지 않았다.




몇년전 선물받은 Aino Aalto.
색상이 마음에 들지않아 거의 사용하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꺼내봄.




입술은 여전히 튼다.
이것들중 몇 가지는 다 쓰면 또 사고 또 사는 것들.




by songc | 2011/04/03 22:11 | SongC today! | 트랙백 | 덧글(5)

Commented by 정하니 at 2011/04/03 23:32
fresh 립밤 옆에꺼는 어디꺼에요??
Commented by songc at 2011/04/04 13:00
두 개 다 Mentholatum이에요.
Commented by 설탕감자 at 2011/04/04 05:41
여기 주인은 아니지만 윗님이 말씀하신 립밤은 맨소래담 같아 보이는군요
Commented by 뽕돌뽕순 at 2011/04/04 18:26
저희집 그릇 몇 안되는데, 이딸라 커피잔과(밑에서 네번째 사진), 유리컵(밑에서 두번째, 저흰 투명), 그리고 그 위쪽에 있는 오렌지, 초록색 꽃무늬 그릇들이 같네요. 그냥 반가워서~~ ^^ 그런데 두번째 사진의 찻잔 위에 꽃혀있는건 뭐예요?
Commented by songc at 2011/04/04 19:20
이딸라 머그 400ml, 너무 무겁지 않아요? 꼭 두 손으로 들어야... ^^
위의 작품은 B와 아빠가 종이와 레고로 만든 "애벌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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