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1일
20101220



위로 넓어지는 볼 때문에 앉아서 볼 때 보다 테이블매트가 꽉 차 보인다.

메뉴는 매생이굴국밥이었는데, 또 사진이 없다.

브랙퍼스트 컵에 라떼.
몇 개월만에 라떼를 내렸다. saeco 처음 구입할 때 라떼의 우유 용량을 컵 높이에 딱 맞게 맞춰 놓았고, 몇 개월 전만 해도 괜찮았는데, 오늘보니 약간 줄어든듯. 우유 브랜드도 그대로인데. 3년 밖에 안된 saeco, '또' 귀찮은 문제 생기는건 아니겠지...?
# by | 2010/12/21 01:56 | SongC toda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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