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5


오늘 도착한 이번 주 꾸러미.
대추가 한 줌 들어있다. 난 꿀이나 설탕에 절인 대추만 먹으니, 생대추는 나의 그와 B의 몫. 그 외 맛있는 두부와 버섯, 무, 계란, 근대, 감자, 쪽파, 조그만 사과 몇 개. 매번 흙이 많이 뭍어있지 않은 깔끔한 상태의 채소가 오는 것이 의외였는데, 오늘 온 쪽파에는 흙 덩어리가 많이도 붙어 있었다.




지난 주 꾸러미.
지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단감이 왔다. 또 단감이라니... 단감을 입에 대지도 않는 우리 부부는, B 앞에서는 '아, 맛있다' 연기를 하며 단감을 먹는다. 이렇게 자주 단감이 오면 연기도 자주, 억지로 먹기도 자주 해야한다. 고구마 처럼 보이는 것은 야콘. 콩나물, 시금치, 두부, 청국장등은 매주 온다고 해도 반가운 식재료들.




by songc | 2010/11/25 23:52 | SongC toda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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