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7



파란색 티 매트와 함께 구입한 테이블 매트, 역시 오늘 처음 깔아보았다. 접시도 이것 저것 시험삼아 바꿔보고... 꽃 모양 젓가락 받침은 오타루에서 구입한 것.




오는 연말 상차림을 어떻게 할지 요즘 고민중이다. 꼭 집에서 내 손으로 대접하고 싶은 중요한 분의 생신도 있다. 되도록이면 크리스마스와 관계없는, 그 특징적인 색상이나 아이템 없는 연말 식탁을 꾸미고 싶다. 우리 집 식기는 다 이렇게 차가워보이는 것들 뿐인데, 결국 또 테이블 클로스와 꽃 뿐인가. 작년에는 검붉은 포인세티아 화분 한 개가 식탁을 살렸다.




by songc | 2010/11/17 23:59 | SongC today!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Linked at SongC : 20200313 at 2020/03/14 04:28

... 동시에 광주요 사용 빈도도 줄었다. 식기세척기 사용 전, 옛 포스팅에는 몇 년간 은수저만 보인다. 金入絲 은수저 부부 한 쌍. 七寶 은수저 부부 한 쌍. 신혼 때부터 몇 년간 이 셑만 사용했다. 손님용 七寶 은 티스푼과 포크 십이 인조 셑. 과거 포스팅에 종종 등장함. 손님용 七寶 은수저 십 인조 셑. 열 벌 중 세 벌은 꺼내놓고 우 ... more

Commented by 정하니 at 2010/11/18 12:13
저희집엔 크리스마스용 식기가 따로있는데ㅋㅋㅋㅋㅋ예쁘고 화려한데 일년에 한번 그게 크리스마스 테이블클로스와 꽃이 담긴 와인잔 데코와 함께 식탁에 있으면 진짜 크리스마스 같아서 기분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유니크하게 특징적인 색상이 없이 데코하는것도 멋질것같아요!
Commented by songc at 2010/11/19 13:13
크리스마스 전용 식기는 예뻐서 혹하지만, 절대 구입하지는 않으려고 이 악물어요. 차라리 평소 쓸 수 있는 식기를 더 구입하는게 나을듯.
Commented at 2010/11/19 08:2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0/11/23 20: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gc at 2010/11/24 01:41
크리스마스 정찬을 중요시하는 나라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전용 식기를 꼭 갖추던데, 전 그럴 필요성을 못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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