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1월 06일

20100106







<hospital> by my daughter, B.




반짝반짝 뚝뚝




한여름에도 입술이 트는 내가 이 계절에 사용중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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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ngc | 2010/01/06 22:55 | SongC today!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Linked at SongC : 20100526 at 2010/05/26 18:31

... 여전히 입술은 튼다. 여전히 손도 얼굴도 건조하고. ... more

Commented by 주연 at 2010/01/07 11:06
비가 나날이 멋진 작품을 탄생 시켜요~~^^
커아~저렇게 많이 사용하세요?
Commented by songc at 2010/01/07 14:53
입술이 많이 터서 이것저것 사서 교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에이솝 제품은 다른 립밤 사용하기 전에 바르면 좋구요, 바셀린은 화장대 필수품이에요. 키엘립밤 쓸 바엔 바셀린이 좋구요~
Commented by hamadoll at 2010/01/19 10:31
프레시 슈가 로즈_저도 열심히 바르고 있어요
그래도 건조한 입술에는 뭐니뭐니해도 바셀린이겠죠?=]
Commented by songc at 2010/01/19 17:24
프레쉬 슈가 로제 색상이 싫어요, 싫어요!
연하긴 하지만 저 색상이 저와 안 맞는 것 같아요.
Commented by 올쓰 at 2010/01/20 20:31

혹시 blistex 라고 아시는지?
저는 캐나다 사는데 왠만한 드럭 스토어 가면 다 있어요.
워낙에 피곤하기만 해도 잘 트는 입술이라 요거 일년내내 달고 살아요. 너무 좋아서 입술 튼 사람들 마다 추천해줬는데 그 수만해도 20명은 족히 될듯 하네요 ^^;
분명 한국에도 있을껏 같은데, 많은 종류가 있지만요 http://www.blistex.com/products 여기에서 medicated lip ointment 요거가 가장 좋습니다.
Commented by songc at 2010/01/20 22:29
종류가 정말 다양하네요, 기회되면 꼭 써볼께요.
추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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