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8


사용중인 사셰들 힘이 빠진 것 같아 몇 개 더 구입했다.
물론 향긋시큼 라벤더로.
그러고보니 난 라벤더 비누로 씻고, 라벤더 물에 퐁당 몸 담그고, 라벤더 향기 맡으며 코 자고, 라벤더 향기 나는 옷장 속 옷 입고, 라벤더 향기 나는 차 타고, 라벤더 로션과 핸드크림 바르고, 밤 되면 라벤더 초 밝히고, 온 집에 라벤더 홈 퍼퓸 칙칙 뿌리는구나.
나라는 인간 면면에도 이런 라벤더 향이 폴폴 났으면... 좋겠지만, 난 별일 없이 산다(장기하 버전).

이제 슬슬 연말맞이 집 단장도 해야하는데, 올 연말 록시땅에서는 또 어떤 홈 퍼퓸 디퓨저가 나올런지 기대된다.




by songc | 2009/10/28 18:59 | SongC toda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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