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5일
The Bar dopo
지난 후기는 여기.

라떼

B가 주문한 레모네이드,
그런데 B는 한 모금도 안 마셨다.

애플 프로슈토

알리올리오
이번 알리올리오는 너무 짜고 매웠다.
더 바 도포는 만드는 이에 따라 파스타 맛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대단한 흠.

마레올리오

라떼

B가 주문한 레모네이드,
그런데 B는 한 모금도 안 마셨다.

애플 프로슈토

알리올리오
이번 알리올리오는 너무 짜고 매웠다.
더 바 도포는 만드는 이에 따라 파스타 맛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대단한 흠.

마레올리오
# by | 2009/10/25 19:51 | food & restaurants | 트랙백 | 덧글(4)
이번 주말에 예당 공연 갈 때 오랜만에 한 번 들러보려고요..
ana님이 기억하시는 예전 그 맛이었으면 좋겠네요.
커피는 맛있지만 OIO는 담배 냄새에 기피하고 있어요.
서울 담배가 모두 모여 친목회하는 분위기. ㅠㅜ
우리 부부가 2003년께 부터 2005년 까지 거의 매일 들르던 곳인데, 결국 담배 피해 안 가게 되었지요. 아이 계획하면서부터 발길 끊은 곳이 어디 한 두 곳이겠어요... 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