紅緣

지난 후기 및 평점은 여기.




B의 생일을 기념하여 다시 찾은 홍연.
주인공 자리는 따로 있다.






불도장과 아직 먹어보지 않은 요리 세 가지를 시도해 보았다.





바삭한 돼지 바비큐
모듬 바비큐에 나왔던 삼겹살 바비큐와 같다.
속은 말랑말랑 겉은 바삭바삭~




관자 마늘소스
입에 감기는 마늘의 감칠맛이 좋았던 관자 요리.
매울 것이라던 직원의 말과는 달리 전혀 맵지 않았다.




사다장소스 쇠고기 볶음
이 곳의 소고기 요리는 큰 특징이 없는듯.




불도장




B의 생일케잌~
다음 생일엔 3층 케잌을 기대해.









by songc | 2008/08/22 12:56 | food & restaurants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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