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차 let's review <헬로키티와 세계의 꽃 축제> 3탄***

렛츠리뷰 <헬로키티와 세계의 꽃 축제>에 연속 세 번째 당첨.

이번 제 24차 렛츠리뷰 <헬로키티와 세계의 꽃 축제> 리뷰는 제 20차제 22차 <헬로키티와 세계의 꽃 축제> 리뷰의 연장선상에서 추가 기록하기로 한다.

이 이벤트에 대한 상세 설명과 과거 마그넷 수집 과정은 지난 리뷰를 참고 바란다.



오늘 오후에 받은 문자 메시지.
기프티콘인 것은 분명한데, 아직까지 그랬던 것 처럼 렛츠리뷰나 이글루스의 이름으로 온 것이 아니었다.
채다인님이라면 음식 밸리에 자주 등장하는 블로거?! 아니면 동명이인이자 실수로 자신의 이름을 오십명에게 날려버린 이글루스 또는 세븐일레븐의 직원?! 아니면...
(헬로키티 이벤트 담당자가 2008년 7월 21일 오후, 본 포스트의 덧글을 통해 송신자의 이름이 공개된 문자 메시지의 이미지 삭제를 요구했다. 나는 그로부터 한 시간 뒤 덧글을 보게되어 흔쾌히 삭제를 했다.
그런데 오후 10시가 넘은 조금 전 들어와보니 삭제를 요구한 담당자의 그 덧글이 감쪽같이 사라져있다. 그로인해 내가 단 그 덧글의 답글 또한 사라져버렸다.
이 무슨 경우인가.)


이글루스 렛츠리뷰가 아니면 나에게 기프티콘을 보낼 곳은 없다, 게다가 위와 같은 이름의 사람이 내 주변에 있지도 않고.
아무튼 송신자가 불명확해서 당황스러웠지만, 기프티콘이라니 일단 연결을 해 보았다.





이글루스 렛츠리뷰, 맞다.
이번에는 블랙빈 테라티 세 병도, 월드콘 세 개도 아닌, 처제 언니 몰래 먹는 딸기오레 네 병.



외출 하고 돌아오는 길에 동네 세븐일레븐에 들렀다.
언니 몰래 먹는 딸기오레가 딱 하나 남아 있었다.
나는 제품의 수량 여부를 문의했다.
할아버지 사장님은, 상하면 폐기해야 하는 제품이라서 하루에 세 개 정도 밖에는 들여놓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 와도 바꿔가기 힘들거라고 했다.
딸기오레 옆에 같은 브랜드의 바나나오레가 네 개 있길래, 바나나오레를 네 개 가져가면 안되냐고 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했다.

내가 20차 때 겪어봐서 아는데, 그거 가능하다.

할아버지 사장님은 그런 제품은 한꺼번에 네 개를 구하기는 힘들거라며, 기프티콘 보낸 곳에 전화해서 항의하라고 했다. (하하)

함께 간 나의 그는, 뭐 이렇게 흔하지 않은 제품을 네 개 씩이나 받게 하냐며 제품 선택에 문제가 있음을 꼬집었다. 편의점으로서는 꽤 큰 점포인데, 이 곳에도 없는 제품이 구멍가게같은 편의점에 가면 있기나 하겠냐며, 평소 불신해 온 렛츠리뷰를 더욱 더 비난했다. (나도 이글루스 렛츠리뷰의 주관적인 당첨자 선정 기준과, 과연 업체측에서 동의는 한 것인지 의심스럽고 그 기준조차 불투명한 베스트 리뷰 선정 기준에 불만이 많다. 추후 포스팅 예정.)

우리는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또 다른 세븐일레븐에 가 보았다.
언니 몰래 먹는 딸기오레는 이미 다 팔리고 없었다.
아르바이트생에게 문의하니, 매일 오전 중에 유제품이 들어온다며 그 때 맞춰 오면 가져갈 수 있을거란다. 그리고 언니 몰래 먹는 딸기오레는 포장 단위가 열 개, 한 묶음이란다. (그럼 그렇지.)

리뷰를 맡은 다른 분들도 상황은 거의 같다.(7월 20일 오전 기준 작성자에 한 해) 
펭귄군님은 다시 가서 받은 경우이고, mermaid님은 재고 부족으로 헛걸음한 경우이다.

예전 20차 리뷰때에 겪은 일이 또 일어난 셈이다.
그래도 그땐 다른 제품이나마 한 번에 받아 갈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여기 저기 헛걸음만 했다.
주최측에서 상품이랍시고 선택한 것이 어떻게 이렇게 흔하지 않은, 시간 맞춰 받으러 찾아가야 하는 제품이라니, 도데체 상품의 선정 기준이 뭔지 궁금할 따름이다.
내가 주최측이라면, 어느 점포에나 있는, 언제 가도 받아갈 수 있는 제품을 상품으로 선택할 것이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세 개나 유제품 네 개를 상품으로 선택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마음먹고 집 가까운 동네 점포에 찾아가지 않는 이상, 일행을 두어명 거느리고 일부러 찾아가지 않는 이상, 한 여름 퇴근길에 아이스크림 세 개를 받아 들고 집으로 향하는 것이 상상이나 되는 일인가.

언니 몰래 먹기도 싫은 딸기오레 네 병 받겠다고 애꿎은 기름만 낭비하고...
내가 무슨 짓 한건지.





렛츠리뷰






렛츠리뷰의 선정 기준에 대한 EBC의 공지가 떴길래 그간 궁금했던 베스트리뷰의 선정 기준을 문의 해 보았다.
베스트리뷰는 자~알 쓰면 되는거다.






[블로그미션] 헬로키티 행사 스크랩하자!
세븐일레븐의 <헬로키티와 세계의 꽃 축제> 이벤트는 점포에서 1회 4천원 이상 소비 시 헬로키티패키지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이다.
헬로키티패키지란, 38개의 국화 또는 대한민국 서울과 6대 광역시의 시화가 키티의 이미지와 함께 프린트되어 있는 마그넷과 쿠폰을 일컽는다. 쿠폰의 종류는 두 가지로서, 하나는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정 제품 할인 쿠폰이고, 다른 하나는 일본 여행 또는 헬로키티 goods를 교환받을 수 있는 즉석당첨 경품 쿠폰이다.




by songc | 2008/07/20 01:36 | SongC toda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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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7/2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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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7/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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