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9일
Toarco Toraja



토아르코 토라자, 키커피.

처음 구입하는 키커피 원두.
별다른 감흥 없는 무난한 맛과 향.
백화점 식품관 모퉁이의 작은 키커피 매장에는 業務用 원두가 가득했다.
소매점에 왠 업무용(업소용)!?!
직원은 자꾸 "업소용이 더 맛있다"며 업소용을 권했다.
"업소용이 더 맛있다"는 말이 뭘까?, 그런 말을 해도 되나?, 소매점에서 왜 업소용을 팔지?
만족도 ★★★☆☆
# by | 2008/07/09 15:21 | coffee the ultimate!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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