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를 앞둔 한 週



떡볶이가 아닌 떡볶음.





떡볶음





비빔국수





참타리버섯과 아스파라거스 석쇠구이.
모름지기 석쇠구이.
탄 기름 맛이 싫어 기름을 바르지 않고 그냥 구웠다.
後苑에서 수확한 차이브를 얹었다.






오이 샐러드
타임을 가지치기 해 주어야만 했는데, 딱히 활용할 곳이 없었다.
오이 샐러드에 타임은... 나쁘지는 않았지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김치찌개
돼지찌개로 오인할만 한.






애호박전
애호박 분량의 반은 작게 썰고, 반은 강판에 간다.
강판에 간 애호박에 밀가루를 넣어 되직하게 반죽하고, 작게 썬 애호박을 반죽에 넣어 슬쩍 섞어준다. 초코칩 쿠키를 만들 때 처럼, 또는 마블 파운드 케잌을 만들 때 처럼 아주 슬쩍~ 그래야 울퉁불퉁한 모양을 만들 수 있다.
반죽이 익을만큼만 부쳐주면 끝.




시금치나물





後苑의 민트(내가 보기엔 페퍼민트)를 수확했다.




by songc | 2008/07/04 23:09 | SongC today!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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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SongC : 無爲가 떠난 週 at 2008/07/11 17:55

... 한 오이생채.(고춧가루의 여부에 따라 샐러드가 됐다가 생채가 됐다가... 실은 태그 때문.)짜투리 채소로, 꼬꼬마샐러드.잣을 얹은 부추생채.애호박부추전만드는 방법은 지난주 사찰식 애호박전과 같다.새송이와 양파를 넣은 애호박전.오이냉국고수를 넣기도 하고 빼기도 하고.커리밥 위에는 카레라고 해야 더 어울릴 듯 하지만 어쨌건.청어구이반짝이는 멋진 피부를 ... more

Commented by 흐스흐 at 2008/07/05 00:48
애호박전 아이디어 좋네요. 한번 시도해봐야 겠어요~
Commented by songc at 2008/07/05 08:21
물 한 방울 안 들어가서 맘에 들었어요.
사찰음식이래요.
Commented at 2008/07/05 00:5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쩨인 at 2008/07/07 12:22
오이샐러드와 시금치 나물 담은 그릇 시리즈 넘 이뻐요~ 은은한 색상에 결이 살아있어서 전통적인 느낌이 들어 좋네요. 애호박전과 떡볶음도 무척 맛있어 보입니다.
Commented by blackout at 2008/07/08 01:00
아스파라거스 구이 맛있죠~ 저는 계란 후라이 반숙해서, 소스 삼아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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