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4일
後苑 20080704
오늘은 파종한지 4주 1일 째 되는 날.
지지난 주 말, 물을 보충하고 영양제 두 알을 넣었는데, 오늘 새벽 또 빨간 램프가 켜졌다.
벌써 2주가 지났다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허브들도 무척 빨리 자란다.
가지를 쳐 주어야 하고, 어떻게든 먹어 주어야 하는 이 (자초한) 부담감 또한 무시할 수 없다.

Mint
옆으로 퍼져 나가듯 자라는 민트.
옆 식물에 닿을 것 같아, 며칠 전 큰 줄기 몇 개를 잘라 뜨거운 물에 우려 먹었다.

Italian Basil
이번 주에도 한 차례 수확했다.

Dill
딜은 아직 작고 여리다.
다음 주 중 첫 수확이 있을 예정.

Thyme
민트보다 더 넓게 가지를 뻗는 타임을 어떻게든 먹어야 했다.
y가 스테이크를 하지 않는 이상 어울릴만 한 음식이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샐러드에 넣었는데, 그리 나쁘진 않았다.
하지만 그리 권하고 싶지도 않다. =_=;

Purple Basil
이탈리안 바질과 함께 後苑의 기둥.

Chives
한 차례 수확해서 버섯 구이에 얹었다.
파슬리는 세 개의 싹 중 두 개가 죽고, 또 새싹 하나가 올라왔는데 상태가 좋지 못하다.
지지난 주 말, 물을 보충하고 영양제 두 알을 넣었는데, 오늘 새벽 또 빨간 램프가 켜졌다.
벌써 2주가 지났다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허브들도 무척 빨리 자란다.
가지를 쳐 주어야 하고, 어떻게든 먹어 주어야 하는 이 (자초한) 부담감 또한 무시할 수 없다.

Mint
옆으로 퍼져 나가듯 자라는 민트.
옆 식물에 닿을 것 같아, 며칠 전 큰 줄기 몇 개를 잘라 뜨거운 물에 우려 먹었다.

Italian Basil
이번 주에도 한 차례 수확했다.

Dill
딜은 아직 작고 여리다.
다음 주 중 첫 수확이 있을 예정.

Thyme
민트보다 더 넓게 가지를 뻗는 타임을 어떻게든 먹어야 했다.
y가 스테이크를 하지 않는 이상 어울릴만 한 음식이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샐러드에 넣었는데, 그리 나쁘진 않았다.
하지만 그리 권하고 싶지도 않다. =_=;

Purple Basil
이탈리안 바질과 함께 後苑의 기둥.

Chives
한 차례 수확해서 버섯 구이에 얹었다.
파슬리는 세 개의 싹 중 두 개가 죽고, 또 새싹 하나가 올라왔는데 상태가 좋지 못하다.
# by | 2008/07/04 16:19 | SongC today!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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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後苑</a>에서 수확한 차이브를 얹었다.오이 샐러드타임을 가지치기 해 주어야만 했는데, 딱히 활용할 곳이 없었다.나쁘지는 않았지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김치찌개돼지찌개로 오인할만 한.애호박전애호박 분량의 반은 작게 썰고, 반은 강판에 간다. 강판에 간 애호박에 밀가루를 넣어 되직하게 반죽하고, 작게 썬 애호박을 반죽에 넣어 슬쩍 섞어준다. 초코칩 쿠키를 만들 때 처럼, 또는 마블 파운드 케잌을 만들 때 처럼 아주 슬쩍~ 그래야 울퉁불퉁한 모양을 만들 ... more
그리고 과찬, 과찬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