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점점 길어지는 한 週



떡볶이
두꺼운 어묵 사이에는 완두콩이며 당근, 그리고 이름 모를 여러가지 채소가 가득 들어 있었다.
부산 소재 공장에서 만든 어묵이었는데, 이름을 잊었다.
맛있었다, 처음 먹어보는 어묵도 떡볶이도~





비빔국수
유기농 고추장, 식초, 올리고당, 다진 마늘, 맛술, 참기름 등의 양념과 소면을 비비고 비벼...
고명으로 신 김치와 오이를 올렸다.
깨를 싫어해서 뿌리지 않았는데, 보기에 좀 허전하다.




지난 달에 재워 둔 레몬 여섯 개~
유기농 레몬을 구하지 못한 관계로, 껍질을 완전히 벗겨내고 재웠다.
그동안 유자차 끓이듯 끓여 먹다가, 이번 주에 처음으로 차갑게 마셨다.
後苑에서 아직 어린 민트 잎 하나를 따서 넣었다.






이탈리안 바질과 퍼플 바질의 첫 수확, 오이 샐러드.
올리브유, 와인 비니거, 티끌 만큼의 소금, 2종 바질과 잣을 다져 넣은 소스에 버무린 싱싱한 유기농 오이.
처음으로 수확의 기쁨이라는 것을 느꼈다!




마늘종
언제나처럼.





떡볶이
y의 요청에 의해 또.
이 어묵은 얇고 평범한 일반 어묵.








(우리 끼리만 아는) "내 맘대로 월남 쌈".
이번에는 당근, 부추, 2색 파프리카, 고수, 오이, 아보카도와 차돌백이를 돌돌 말아 맛있게 먹었다.
"나만의 비밀 소스"는 주중 식초가 떨어진 관계로, 식초 대신 (맛 없어서 방치해 온, 이제는 식초가 되어버린) 로제와인을 넣었고, 後苑의 2종 바질을 다져 넣었다. 맛 있 었 다.
이제 그동안 고수해 온 "나만의 비밀 소스" 레시피를 바꿔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아스파라거스






감자볶음
오직 B만을 위한.




y가 만들어준 등심 스테이크.




by songc | 2008/06/27 23:59 | SongC today!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레이지 at 2008/06/28 13:41
후덜덜 ...정말 맛있겠네요 ㅠ
특히 떡볶이와 비빔국수와 레모네이드 먹고 싶군요오..>_<
Commented by songc at 2008/06/28 20:56
날이 더워지니 저도 맵고 시원한 것을 찾게 되네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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