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차 let's review <헬로키티와 세계의 꽃 축제> 2탄***

렛츠 리뷰 <헬로키티와 세계의 꽃 축제>에 또 당첨되었다.
이번 제 22차 렛츠리뷰 <헬로키티와 세계의 꽃 축제> 후기는 제 20차 <헬로키티와 세계의 꽃 축제> 리뷰의 연장선상에서 추가 기록하기로 한다.

리뷰 1탄에 주최측의 한 성실한 직원분이 긴 덧글을 달아 놓으셨다.
덕분에 지난 리뷰를 작성하는 동안 이 이벤트에 대해 갖게된 나의 궁금증이 말끔히 해소되었다.

이 이벤트에 대한 상세 설명과 과거 마그넷 수집 과정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는 <헬로키티와 세계의 꽃 축제> 리뷰 1탄은 여기를 클릭~ (난 리뷰 1탄에서 할 말 다 했으므로 클릭 바람.)




이번에는 지난번의 블랙빈 테라티 세 병과는 달리, 월드콘 세 개를 받을 수 있는 기프티콘이 발송되었다.
이번 편의점 방문에서는 후기 1탄에서와 같은 소동은 없었다. 다만 아르바이트생이 기프티콘의 바코드를 찍은 후, 순간 착각했는지 제품의 바코드를 또 찍어 내가 4,500원을 결제해야만 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물론 나는 결제하지 않았고, 그는 즉시 그 결제건을 취소했다.





편의점 전용 월드콘 세 개.
1,500원 * 3개로 총 4,500원이며, 따라서 4천원 이상 소비시 제공되는 헬로키티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렛츠리뷰 <헬로키티와 세계의 꽃 축제>의 여러 후기를 본 결과, 많은 사람들이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는 제품과 갯수에 대해 혼동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매장의 아르바이트생도 기프티콘을 들고 간 손님도 이번 이벤트에 대해 전혀 모르는 바, 손님은 1,500원 짜리 제품 한 개, 또는 두 개를 받고도 제대로 받았다고 착각하고 돌아와 후기를 쓴다는 것. 게다가 더 웃긴건 아르바이트생은 4천원 미만의 제품을 내어주면서도 키티패키지는 제공한다는 것이다.

세븐일레븐의 <헬로키티와 세계의 꽃 축제> 이벤트는 매장에서 1회 4천원 이상 소비 시 키티패키지를 증정하는 것이고, 본 렛츠리뷰가 세븐일레븐에서의 1회 4천원 이상 소비 = 헬로키티 패키지 증정이라는 개념 정립과 이러한 형태의 이벤트의 효용성을 확인하고자 하는 것임을 안다면 혼동의 여지는 없을 것이다.





이번에 받은 패키지~
뉴 페이스, 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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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억지로 돈을 써가며 헬로키티 마그넷을 모으게 될 줄이야...
마켓팅의 힘이란.




+ 2008년 6월 20일
옆 동네 세븐일레븐에서 4천원 어치의 음료를 구입했다.(지난 후기에서 고민 끝에 생각해 낸 것이 음료다.)
아르바이트생이 마그넷 한 개를 주길래, 하나 더 주면 안되냐고 했더니...
열 일곱 개를 뭉텅이로 집어 주었다.






+2008년 6월 21일
오늘도 4천원 어치의 음료를 구입했다.
내가 받은 패키지는 스무 개~ : )
그 중 한 패키지에서는 쿠폰이 열 한 개나 나왔고, 다른 한 곳에서는 쿠폰 두 개가 나왔다.(쿠폰 두 개는 흔히 발견된다.) 
패키지에서 나온 쿠폰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할인 쿠폰이 아닌 경품 쿠폰을 받은 사람은 과연 누굴까? (있긴 한거야?)
받은 스무 개의 패키지 가운데 새로 나온 것은 단 두 개였다, 19번과 35번.





+2008년 6월 27일
스페셜 에디션이 매장에 배포되었다는 정보 입수, 그런데 우리 동네 세븐일레븐에는 7월에나 배포된단다.
오늘 열 일곱 개의 패키지를 받았는데, 새로운 것은 하나도 없었다.




+2008년 6월 29일
오늘은 열 네 개의 패키지를 받았는데, 다행히 새로운 것 한 개를 얻었다.
그건 바로 37번.
이제 교환할 때가 된 듯.



+ 2008년 7월 3일
오늘 y가 준 마그넷 다섯 개와 내가 세븐일레븐에서 받은 패키지 아홉 개 중 새로운 것은 하나도 없었다.
아직 못 구한 다섯 개 마그넷 중 네 개는 모르는 분들과 교환할 예정인데, 하나 남은 7번이 문제다.
현재 여분이 백 오십 개 가량 되는 듯 한데, 어떻게 7번은 한 번도 안 나온건지...
오늘 매장에 가 보니 스페션 에디션이 배포, 전시되어 있었다.
벌써 몇 개는 진열대 바닥에 떨어져 굴러다니고 있던데... 그렇게 관리할 바엔 절실하게 원하는 사람들에게 그냥 나누어 주지 그럴까.



+ 2008년 7월 4일
세 명의 모르는 분들과 마그넷 네 개를 우편 교환 하기로 했다.
교환 하는 건 처음이고, 등기가 아닌 일반 우편이라 여러모로 좀 난감하다.
한 분은 내가 보낸 것을 받았다고 하시고, 난 다른 분으로 부터 24번을 받았다.
모두 무사히 오고 가길.
오늘 세븐일레븐에서 받은 열 네 개의 마그넷 중 새로운 것은 하나도 없었다. 우앙.



+ 2008년 7월 5일
처음보는, 싸가지없는 알바생으로 인해 더이상 세븐일레븐에 발걸음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스페셜 에디션 따위는 수집하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모르는 분을 만나(물론 나의 그가 대신 나갔다.) 나의 마그넷 4번을 7번과 교환했다.
교환하는 마그넷은 어딘가 문제가 있어야만 하는 것인지, 오늘 받은 7번도 뒷면의 자석 부분이 잘려나간 불량품이었다.
어쨋건, 드디어 앞 면은 멀쩡한 7번이 생겼다.



+ 2008년 7월 7일
우편 교환하기로 한 두 분으로부터 마그넷 9, 18, 32번을 받았다.
드디어 일반판 완성!
마켓팅의 힘은 여기까지.




+ 2008년 7월 16일
y가 하겐다즈를 사다주며 건내준 마그넷 열 개.
특별판이 세 개나 나왔다!!!



+2008년 7월 17일
y가 하겐다즈와 함께 건내준 마그넷 일곱 개.
일반판 여섯 개와 43번 대전이 또 나왔다.
이로서 대전은 세 개.



+2008년 7월 19일
특별판 교환하기로 한 약속이 무산됐다.
약속 시간을 앞당기자고 해서 OK했는데, 어제 메일로 합의 된, 역 밖에서 만나기로 한 것이 갑자기 기분이 상했는지 역 밖에 나가면 돈 든다고 나보고 들어오라고 했다. 그 역은 나도 차를 몰고 가야하는 곳인데, 차를 역 밖에 세워놓고 뛰어 들어갈 수도 없고, 꼬꼬마도 신경쓰여 그냥 교환은 없던 일로 하자고 하고 말았다.
어제 메일을 주고 받으며 합의된 장소며 시간은 어떻게 된 거지? 원하는 시간으로 내가 약속시간을 바꿔 준 것은 고맙지도 않은 당연한 일이고, 내가 역 밖에서 만나자고 하는 것은 분하고 억울한 일인가?
7월 7일에 접었던 마그넷 욕심이, 16일에 우연히 손에 넣게 된 특별판으로 다시 펼쳐졌으나, 오늘 일로 극심한 자괴감이 들어 완전히 구겨져 찢겨져버렸다. 내가 저 조악한 마그넷 따위에 연연하다니... 나답지 않아.





-----------------------------------------------------  이하 45개 꽃자석 구성과 수집현황 (상시 업데이트)
일반판(38개국의 국화)

1번 : 한국, 무궁화
2번 : 홍콩, 바우히니아
3번 : 타이완, 매화
4번 : 싱가포르, 반다난
5번 : 중국, 모란
6번 : 필리핀, 재스민
7번 : 말레이시아, 하이비스커스
8번 : 일본, 벚꽃
9번 : 타일랜드, 난초
10번 : 뉴질랜드,실버 펀
11번 : 스리랑카, 수련
12번 : 오스트레일리아, 아카시아
13번 : 인도, 연꽃
14번 : 인도네시아, 재스민
15번 : 마카오, 연꽃
16번 : 파라과이, 시계꽃
17번 : 미국,미국장미
18번 : 멕시코,달리아
19번 : 칠레, 꼬삐우에
20번 : 아르헨티나, 세이보
21번 : 브라질, 카틀레야난
22번 : 캐나다, 단풍나무
23번 : 짐바브웨, 글로리백합
24번 : 이집트, 수련
25번 : 남아프리카, 킹프로티아
26번 : 예멘, 커피 아라비아카
27번 : 요르단, 흑아이리스

28번 : 스위스, 에델바이스
29번 : 독일, 수레국화
30번 : 프랑스, 아이리스
31번 : 벨기에, 붉은 양귀비
32번 : 포르투칼, 라벤더
33번 : 잉글랜드, 튜더장미
34번 : 이탈리아, 백합
35번 : 노르웨이,퍼플헤더
36번 : 스페인,카네이션
37번 : 스웨덴,린네풀
38번 : 네덜란드, 튤립

스페셜 에디션(6월 말 경 배포, 서울과 6대 광역시의 시화)

39번 : 서울, 개나리
40번 : 부산, 동백꽃
41번 : 대구, 목련
42번 : 광주, 철쭉
43번 : 대전, 백목련
44번 : 인천, 장미
45번 : 울산, 배꽃 




2008년 7월 7일 현황
일반판 완성!




2008년 7월 16일 현황
특별판 등장!




2008년 7월 19일 여분 현황
세븐일레븐에서 이벤트 종료 후 여분을 기증받고, 좋은 곳에 기부하면 얼마나 좋을까.
키티의 힘으로 올 여름 매출도 엄청날테니.





----------------------------------------------------------- [블로그 미션] 헬로키티 행사 스크랩하자!

세븐일레븐의 <헬로키티와 세계의 꽃 축제> 이벤트는 점포에서 1회 4천원 이상 소비 시 헬로키티패키지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이다.
헬로키티패키지란, 38개의 국화 또는 대한민국 서울과 6대 광역시의 시화가 키티의 이미지와 함께 프린트되어 있는 마그넷쿠폰을 일컽는다. 쿠폰의 종류는 두 가지로서, 하나는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정 제품 할인 쿠폰이고, 다른 하나는 일본 여행 또는 헬로키티 goods를 교환받을 수 있는 즉석당첨 경품 쿠폰이다.





렛츠리뷰

by songc | 2008/06/20 22:07 | SongC today!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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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7/03 10: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다마고 at 2008/07/04 11:28
잘 도착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_<
감사해요!!!
Commented by songc at 2008/07/04 12:14
받으셨군요!!! ^^
Commented at 2008/07/04 16:35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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