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0일
비밀의 장소

모 백화점의 선택된 999명의 VVIP 고객에게만 입장이 허락되는 곳인 만큼, '비밀'이라는 표현이 부적합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런데 놀랍게도 요즘 모 드라마에 주요 배경으로 장소 협찬 중이다.
식음료는 라운지 옆 Payard 에서 제공된다는데, 커피의 맛이 방문할 때 마다 매 번 달라서 난감하다. (빛 좋은 개살구, 맛 없는 Payard, 언젠가 서울에 들어올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 by | 2008/06/20 17:42 | SongC today! | 트랙백 | 덧글(2)
드라마에선 음료를 직접 갈아주던데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