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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여름 시작된 SongC 의 처음 취지는 소비생활의 영위하는 데에 있어 내 돈을 내고도 불만족스러운 대가와 서비스를 받는 안타까운 현실을 조금이나마 개선해보고자 철저히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제품, 음식, 서비스, 업장의 서비스업종사자들에 대한 코멘트 및 후기를 작성하는데에 있었습니다. 많이 쓰고, 많이 사고, 많이 사먹고 다니다보니 피같은 내 돈이 아깝지 않은 곳이 있는 반면 지나치게 형편없어 누가 가겠다면 말리고 싶은 곳도 많았거든요. 
게다가 고객이 서비스의 댓가를 분명히 지불했음에도 자신은 무급 봉사라도 하는 양 행동하거나, 속이거나, 고객을 고객으로 보지 않는 등 일부 서비스업종사자들의 어이없는 행태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저를 비롯한 제 주변인들은 막상 쇼핑을 하러 가서는 사람때문에 기분 상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지요.(여전합니다)
이는 제품의 품질이 별로이거나 음식 맛이 없는 것과는 또 다른 중요한 문제입니다. 참되고 멋진 장삿꾼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업무시간 만큼은 자신을 버리고, 프로페셔널한 장삿꾼이 되어야하는데 그런 사람은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막상 시작점을 정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SongC 의 집요하고도 치밀한 후기가 일부 사람들에게는 칼이 되어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겠다 싶었지요. 그래서 정한 마지노선을 따라 이러저러한 꼭지가 정해지고 후기를 올리기 시작한 것이 현재 여기까지 왔습니다. 

2008년에는 조금 더 부지런히~ 서비스에 관한 도움되는 후기들로 SongC 를 채워나가지요. 
SongC 가 다가올 미래의 "소비자血맹" 의 초석이 되기를 바라면서~!
모두들 따수운 겨울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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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C" 는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전문블로그입니다.



제가 좋아하고 사용하는 가방과 신발,
제가 방문하고 거래한 가게, 매장 및 각종 업소들,
제가 가 보고 사 먹은 음식과 음식점 및 각종 테이크아웃 음식들,
제가 가 보고 마셔본 커피와 커피를 파는 곳에 대한 평가 및 후기가 주가 됩니다.
(블로그 오픈 이후 방문 기준)

우리들의 일상에서 넘쳐나는 공산품이나 과자, 음료 등은 배제하지만(워낙 후기가 넘쳐나므로), 
일상생활 속 후기를 표방하는 카테고리 "SongC today" 에서는 단상의 기록 차원에서 아주 가끔은 등장할 수도 있겠습니다.



덧붙혀, 제 블로그는 중고물품을 팔고 사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구입 문의하는 덧글은 삭제합니다.

+ 모조품 파는 국내 사이트를 알려달라는등의 황당한 메일을 받았습니다. 매우 불쾌합니다!



소비생활을 영위하는 데에 있어서 여러모로 불만이 무척 많은 SongC 씀.




by songc | 2008/12/31 00:00 | SongC today!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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